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진삼국무쌍 6 (문단 편집) == 그외 이야기 == * 스테이지의 제한시간이 폐지되어 승리조건이나 패배조건을 만족하지 않는 한 계속해서 행동할 수 있다. 그리고 프리모드와 승리포즈가 없어졌다. 졸병들이 전작들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활발하게 움직인다. 미니맵으로 보면 정신 없을 정도. 무장, 특히 무쌍무장의 경우 무쌍난무를 이전작들에 비해 굉장히 활발하게 사용한다. 무장을 격파했을 때 클로즈 업한다. * 주위 병사들이 환성을 지르는 액션이 존재. 또한 기습이 성공하면 적군(장수까지!)이 벌벌 떠는 모습으로, 공격하지 않는 상태가 된다. 갤러리 모드가 엠파이어의 그것만큼 잘 만들었다. 각종 대사에 얼굴표정, 공격모션까지. 전투에 들어가기 전에 일반 병사나 시민과 대화 가능. 전작까지 동영상이나 무장끼리 대화신밖에 없었던 것과 비하면 몰입할 수 있다. 대화 내용도 재밌는 것이 많아서 읽는 맛도 있다. 스토리모드에서 전투에 돌입하기 전, 거점에서 병사들에게 말을 걸어 보면 꼭 말장난하는 병사들이 한 명씩 있다.[* 이 말장난들은 7편에서도 계속된다. 7편에선 그 빈도가 더더욱 심해져 상당수의 말장난 대사들이 쏟아져 나온다.(...) 무슨 감독이나 시나리오라이터가 말장난에 엄청난 집념, 아니 말장난 성애자가 아닌가 의심이 될 정도로 진삼국무쌍 세계관은 말장난이 유행하는 천하로 만들려는듯이 [[부장님 개그]]같은 말장난들을 보고 있는 플레이어들이 불쾌해질 정도로 미칠듯이 뿌려댄다.] ~~하지만 일본어지~~ 말장난을 하는 병사 외에도 잘 찾아보면 나라 초기부터 따라다니는 병사가 한명씩 있다. 계급도 점점 높아지고 가끔 옛날 추억도 한다. 촉의 경우 접니다 저!라고 외치는 병사를 찾으면 쉽다. 위의 경우 진의 스토리에 들어가서도 따라다니며 조조가 살아있던 위를 추억하기도 한다. * 프레임 변화가 심하다. 적의 유무에 따라 프레임 격차가 너무 차이나서 짜증날 정도. 또한 적병사들이 몰리면 프레임유지를 위해서지 일정량을 남기고 화면상에서 삭제한다. 그런데 완전삭제가 아니라 말 그대로 화면상에서만 삭제하는지라 표시된 적을 쓰러뜨리면 그자리에 번개같이 출현;;;한다. 통칭 스텔스 현상. 일단 이 현상은 전통이 되어가는 물건이지만 이번편은 이때문에 심각한 문제가 발생하는데 차지공격이나 무쌍난무로 적을 쓸어버렸는데 후경직동안 출현한 병사들에게 몰매 맞아 사망하는 경우가 있다는 것. 6편 시스템에서 최고로 욕먹는 부분이다. 맹장전에서도 고쳐지지 않아서 병사가 많은데다 공격력도 높은 고난이도가 말그대로 지옥이 되는 원인. * 그리고 무쌍 난무시 무기가 고정된다. 어떤 무기를 들던 똑같은 난무. 이거야 캐릭터 개성을 살릴려면 어쩔 수 없지만. 데모신에서는 무기가 최종무기로 변한다. 실시간 데모인데 굳이 바꿀 필요가 있는지...[* 일부 데모에서는 실제로 무기를 휘두르기 때문에 바꿔줄 필요가 있기는 하다.] * 고 난이도의 의미가 없다. 첫째, 고 능력치의 아이템의 획득은 콤보로만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둘째, 고성능 무기의 획득은 돈으로 구입하거나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는 것만으로 쉽게 얻을 수 있다. 저 난이도에서도 마찬가지. 유일하게 얻을 수 있는 것은 높은 명성. 트로피 목록중에 명성을 채우는 게 있긴 하다. * 무쌍난무의 난무화. 전작들과 비교하면 노주가 자주 나오고 무기로도 손쉽게 모을 수 있고 게이지를 4개까지 달 수 있기 때문에 쉽게쉽게 쓸 수 있다. 덕분에 체력이 없을 때 무조건 난무하기 쉽다. 무쌍난무가 무척 강해졌기 때문에 전작 무쌍난무들이 가졌던 위기탈출의 성격보다는 일격필살의 성격이 강해졌다. * 당연하게 말이 있지만 스토리모드에서 말을 타는 사람은 거의 없다. 말의 속도가 느린데다 돌파력도 적고 무기에 이동속도 증가 인을 박으면 말보다 이동속도가 빠르다;;; 크로니클에서 지원수 시스템을 이용하면 빠른 말을 탈수있지만 거의 공격지원수를 데리고 다닌다... * 무기 속성은 빙/염/뢰/풍/참의 다섯가지 속성인데 뢰/풍/참에 공통적으로 '''발동시 적 최대 체력의 일정비율만큼의 피해를 준다'''(현재 체력이 아니다!)는 옵션이 붙어있다. 덕택에 이 옵션이 없는 빙/염속성은 버림받는 편. --빙속성은 그래도 관평이 있지 염속성은 어쩔거냐---반대로 풍속성은 속성발동시공격을 가드불능으로 만들어주기 때문에 필수속성 취급받고 있다.[* 차지공격은 항상 속성발동이 되기때문에 실질적으로 차지공격은 전부 가드불능화. 이도속성을 이용한 풍+참, 풍+뢰속성이 주로 사용된다. 너무 쉬워져서 재미없다고 봉인하는 플레이어들도 존재.] * 5성 무기는 아니지만 '''보구'''라고 취급하며 모델링이 다르고 다른 속성이 붙은 4성무기가 2가지 이상 존재하게 되었다.[* 그리고 다른 속성의 4성 모델링은 그대로 맹장전에서 수라 비장무기, 궁극 비장무기 모델링으로 우려먹혔다.... 이걸 노리고 4성을 2개 만든걸지도..?] * 오리지널 최초로 쉬움 난이도를 뛰어넘게 쉬운 '''천국'''난이도가 추가되었다.[* 맹장전의 경우 2~4에서 같은 포지션인 '''입문''' 난이도가 나왔기에 맹장전을 포함할 경우 최초는 아니다.] 이 과정이서 달인 난이도를 어려움 난이도가 대체하게 되었는데 5편 달인 난이도를 생각하면 큰 오산. 5편처럼 어느정도 육성한 후 플레이할 필요 없을 정도로 적군 스테이터스가 대체적으로 낮게 잡혀있다. 비육성 상태에서 시작하면 수라하듯이 플레이 하면 된다.[* 실제로도 엿같은 스텔스 현상 때문에 어려움만으로도 수라급 난이도를 체감한다. 일부 무기는 천품없인 진행 자체가 안되는 수준] * 망토의 휘날림에서 물리엔진의 발전을 엿볼 수 있는데, 재밌는 점은 군주캐릭터 전용이라는 것. 뒤집어 말하자면, 망토를 장착한 캐릭터가 바로 오메가 포스가 그 세력의 군주 캐릭터로서 설정한 캐릭터라는 것이다. 본작에서 망토를 장착한 캐릭터는 유비, 조조, 손견, 동탁, 원소의 다섯 사람.[* 4편까지 한손검을 썼던 6명 중 손권을 제외한 모든 무장들이기도 하다. 손권은 손견에게 밀려서 망토가 없다(...).] 진에는 완전한 망토는 없고, 그나마 있는건 사마소의 어깨 망토 정도. 사마소는 군주가 된 적이 없기 때문에 이런 식으로 부여한 듯하다. 이 방침은 7에서도 유지된다. * DLC 복장에서 망토를 획득한 캐릭터도 몇몇 있다. 위는 하후돈과 장합, 촉은 관우와 장비, 오는 손권과 황개. * 진삼국무쌍 시리즈 처음으로 각 국가마다 테마곡이 배치되었다. 또한 주요 전투 BGM과 이벤트 BGM을 각 국가의 테마곡을 편곡하는 방식을 택했다. 반응이 좋았는지 7편에서 6편의 테마곡들을 편곡하여 그대로 써먹었으며 기타무장 테마곡도 추가되었다. * 5편까지는 디폴트 캐릭터가 조운이었으나, 본작부터 디폴트 캐릭터가 하후돈으로 바뀌었다. 5편까진 꾸준히 기본 캐릭터로 나왔으나 본작에서는 해금 캐릭터가 되었기 때문.[* 6편부터 역사를 따라서 캐릭터들이 해금되었기 때문에, 중반에나 합류하는 조운이 아니라 초반부터 활동하는 하후돈이 디폴트 캐릭터가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